2022학년도 치의예과 입학전형

2021. 3. 5. 20:07대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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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예과2022학년도 치의예과 입학전형

 

∙ 치의대 모집인원은 631명이며 2021학년도 보다 1명 늘었다. 원광대가 80명에서 1명 늘어난 81명을 모집한다. 수시에 359명(56.89%), 정시에 272명(43.10%)을 모집하여 정시비중이 의대(39.99%) 보다 높은 편이다. 학생부위주(종합)전형으로 모집하는 인원이 219명(34.71%)으로 가장 많으며 11개 치의대에서 모두 실시한다. 따라서 치의대 지원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학생부위주(종합)전형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 한다.

(1) 수시・정시 전형유형별 모집인원 현황

(2) 수시모집

가) 학생부위주(교과)전형
∙ 학생부위주(교과)전형은 7개 대학에서 실시하며 114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은 5개 대학에서 실시하며 모집인원은 58명이다. 지역인재 전형으로 4개 대학이 53명을 모집하고 정원 내 고른 기회전형으로 2개대학이 3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위주(교과) 일반전형으로 모집하는 인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서울 ・ 수도권에서 지방 치의대 학생부위주(교과)전형을 지원할 때 이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의대보다는 1등급 정도 낮게 적용되며 연세대 학생부교과 추천형에서만 적용하지않고 나머지 6개 대학은 모두 적용한다.

나) 학생부위주(종합)전형
∙ 학생부위주(종합)전형은 11개 치의대에서 모두 실시하는 전형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34.71%인 219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으로 모집하는 인원은 155명이며 원광대는 인문계열 2명을 모집한다.
∙ 서울대 일반전형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그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았던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연세대 학생부종합 활동우수형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따라서 수학능력시험의 영향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 경북대, 부산대, 서울대(지역균형선발)만 일괄합산 전형이며 나머지 대학은 모두 단계별 전형으로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따라서 면접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해야 한다.

 

다) 논술전형
∙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경북대, 경희대, 연세대 뿐이다. 연세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않는다. 논술 유형을 살펴보면 경북대는 수리논술만 실시하고 경희대와 연세대는 수리논술은 필수이며 과학논술은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경희대는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중 1과목을 연세대는 화학, 생명과학 중 1과목을 선택한다.

라) 지역인재 전형
∙지역인재 전형은 학생부위주(교과)전형으로 53명, 학생부위주(종합)전형으로 60명을 선발하여 전체 모집
인원은 113명이다. 지방소재의 대학은 단국대(천안)을 제외한 모든 대학에서 실시하며 모두 수능 최저학
력기준을 적용한다.

마) 고른기회전형

 

 

(3) 정시모집

가) 수능위주(일반 및 지역인재 전형)
∙ 전체 모집인원은 272명이며 가군에서 6개 대학 122명 모집한다. 전남대(8명), 전북대(5명), 조선대(8명)는 일반전형과 지역인재 전형을 동시에 실시한다. 따라서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은 101명이다. 나군은 4개 대학에서 130명 모집하는데 모두 일반전형이다. 단국대(천안)이 50명을 모집하여 모집 인원이 많다.

원광대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34명 모집한다. 경희대도 모집인원(29명)이 많은 편이며 서울대는13명을 모집하지만 수시 이월 인원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치의대 합격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나군에서 적절한 지원을 해야 한다. 다군은 강릉원주대만 20명 모집한다.

나) 고른기회 전형(정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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